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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혜천타워,

혜천타워에서 바라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풍경,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에 들어서면 오른편에 78미터의 우뚝쏫은 혜천타워가 있습니다. 많은 주변 사람들이 혜천타워를 종탑이라고 하기도 하고 시계탑 이라고도 합니다만, 정확한 명칭은 혜천타워 입니다. 

78미터의 높이는 DST인들이 7전8기의 정신을 갖고 모든일에 도전하는 젊음을 뜻합니다.

혜천타워 높이에서 바라본 대전과기대의 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한 번 보시죠...




대전과학기술대학교의 명물 혜천타워의 모습입니다. 대전10경에도 포함되어 있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행정본부인 혜천관, 홍익관, 신성관, 저 멀리 중앙도서관과 진리관이 보입니다.

아쉽게도 산 너머에 있는 홍은학사(기숙사)는 보이지가 않네요. 



중앙에 있는 건물이 학생회관인 양지관, 그 바로 뒤에 새로완공되는 체육관이 보입니다.



동방관 건물과 앞에 녹지원이 보이고 뒷편으로는 대운동장과 성지관이 보이는 군요.



큰 중앙도로를 기준으로 왼편에 경천관과 위국관, 애인관 건물이 보입니다. 경천관 운동장도 있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혜천타워에서 바라본 아래 모습입니다. 보기에도 아찔 합니다. 장 정돈된 화단이 너무 멋지군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캠퍼스 어떤가요? 이 캠퍼스엔 계절마다 항상 새로움이 가득하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계절별로 촬영을 해보아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