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의 사랑가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기대 기말고사 게릴라 이벤트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지금 기말고사 기간중, 대전과기대 기말고사 기간중 페이스북 이벤트로 사랑의 간식 제공 행사를 12월 6일(일) 저녁8시에 가졌다. 시험공부를 위해 일요일 저녁임에도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식사 후 출출해질 시간에 따끈 따끈한 백설기와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는 게릴라성으로 진행하여 페이스북에 30분 전에 글을 게재한 후 학생들에게 제공되었다.8시에 시작한 행사는 10분도 되지 않아 끝나 학생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음을 알 수 있었다.추운날, 따끈따근한 떡과 음료를 제공하면서 학생들이 기말고사에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원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공식 페이스북 기말고사 게릴라 이벤트 내용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에서 열공중인 학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DST 소식 대전과기대 11월에는 무슨일들이 있었나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광고홍보디자인과, 실내건축디자인과, 도시환경조경과, 식품조리계열 학생들이 제24회 대전디자인공모전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2015 캡스톤디자인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중앙도서관은 2014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대학부문 최우수 대학도서관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또한 교수학습지원센터도 2015년 우수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도 우수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날로 날로 발전하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11월에 많은 부문에서 각종 수상도 많이 받았죠? 여러분 모두 축하해 주세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기대 동방관 앞 녹지원에 가을이 한 가득 파란하늘과 동방관 건물, 녹지원이 그림 같이 펼쳐집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정문을 클로즈 업 해서 촬영 해보았습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에 가을이 흠뻑 찾아 왔네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도 가을이 ...만추의 계절입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동방관 - 가을 캠퍼스입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기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 우수대학 선정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기대 중앙도서관 학술정보 공유유통 부문 전국 최우수 전문대학으로 선정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기대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 우수대학 선정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10일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주관한 ‘2015년도 우수 교수학습센터 지정 및 교수학습 연구대회’에서 교수학습지원센터 운영 “우수대학”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매년 전국의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직업교육의 효과성 제고 및 내실화를 위한 교수학습센터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여 선도적인 센터 운영모델을 확대·보급하고자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대회에 참여한 전문대학 가운데, 교수·학습 지원체제 구축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기대 중앙도서관 광장 상징탑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과기대 중앙도서관 광장 상징탑이 있는거 아시죠?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라면 중앙도서관을 수시로 왕래하면서 본 작품입니다. 혹시 그 작품의 이름이 무엇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전과기대 중앙도서관 광장에 있는 작품의 이름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009, 강관욱)" 입니다. 오며가며 자세히 보지 않았다면 아마 모르는 분이 많았을 것입니다. 상징탑의 맨 아래에는 "성경전서"라고 새겨진 큰 책이 있으며 이것은 성경으로 반석을 삼고 그 위에 작은 책들을 쌓아 올림으로써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의 공부하고 지식의 세계를 넓히는 것이 하나님의 복음서 성경에서 나오는 것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성경전서로 부터 시작된 모든 책들 위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24시간 개방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중간 및 기말고사 기간동안 1층 열람실을 항상 24시간 개방해왔다. 그러나, 학생들의 학습권과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금년부터는 1층 뿐만 아니라 중앙도서관 2층과 3층 까지 개방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부총장은 금년에 처음 시행하는 공부하는 도서관을 만들고 나아가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 같은 안을 제안하였으며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험기간 동안 획일적인 열람실에서 벗어나 참고서적을 마음껏 활용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받은 학생들은 새벽 3시까지 도서관의 불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현재 중간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