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석의 사랑가득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사랑의 간식 나누기' 행사 가져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15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20일 오후 5시 대전과기대 내 중앙도서관 1층 입구에서 700인분의 간식용 햄버거와 음료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나줘 주었다.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직접 간식을 전달하며 시험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부총장은 "새벽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으며,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중간고사기간중 1층 열람실은 24시간 개방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중앙도서관 서가도 새벽까지 개방하여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중간고사 기간 동안 중앙도서관 24시간 개방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중간 및 기말고사 기간동안 1층 열람실을 항상 24시간 개방해왔다. 그러나, 학생들의 학습권과 공부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금년부터는 1층 뿐만 아니라 중앙도서관 2층과 3층 까지 개방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부총장은 금년에 처음 시행하는 공부하는 도서관을 만들고 나아가 학생들에게 자유로운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 같은 안을 제안하였으며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험기간 동안 획일적인 열람실에서 벗어나 참고서적을 마음껏 활용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받은 학생들은 새벽 3시까지 도서관의 불을 환하게 비추고 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중앙도서관은 현재 중간고사..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니시큐슈대학 #대전과기대 3월 26일, 일본 니시큐슈대학 관계자 7명이 대전과학기술대학교를 방문했어요. 일본 큐슈 소재 니시큐슈대학은 2011년 10월 7일 대전과기대와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대학입니다. 니시큐슈대학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당시 혜천대학교)의 학술교류협정은 보건 및 복지, 재활 등의 분야가 특화되어있는 니시큐슈대학과의 협정을 통해 교육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난 협정을 통해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니시큐슈대학은 양 대학이 보유한 인적자원의 상호교류, 교환학생의 파견, 공동연구 및 강의와 심포지엄 개최를 통해 학문적 발전과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상호발전을 추진해나갈 계획이었으며, 26일 개최된 학..

대전과학기술대학교(대전과기대) 이효인 부총장은 12월 22일 대전교통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대전과기대)의 교명변경과 대전과기대의 명물 혜천타워를 비롯해 12월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행사예정인 제1회 카리용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소개를 하였다. 이효인 부총장 인터뷰 – 대전교통방송 ‘달리는 라디오 교통방송입니다’(진행 : 곽성열,한문희 MC) 방송: 12.22(월) 오후 7시40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부총장] ※ 인터뷰 주요 내용 요약 Q1/ 우선, 아직도 모르시는 청취자분들 위해서 혜천대학교의 교명이 바뀐거죠? 답변/ 네! 지난 6월 1일 변경 됐으니까 6개월 정도 됐습니다. 내년 저희대학이 개교 75주년을 맞는데요!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한 대학의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2014년 9월 25일 11시 30분 말레이시아의 수도인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버자야대학교”와 상호발전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MOU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턴십프로그램의 운영과 교환학생의 교류 또한 교환교수의 교류 및 기타 양 대학의 상호발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능력 향상을 위하여 그 동안 추진해 왔던 해외어학연수, 해외인턴십, 해외 현장의 직무체험, 해외봉사활동, 자매대학과의 학점교류와 해외취업 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이효인 부총장은 “버자야 대학과의 협약을 통하여 국제교류의 차원을 한 차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양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