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영화 내부자들 대사
영화 내부자들 대사중, '어차피 대중들은 개, 돼지입니다. 적당히 짖어대다가 알아서 조용해질겁니다.' 최근 이 대사를 인용했던 교육부 정책기획관으로 인해 대중들이 분노하고 있다. 그는 한 언론사와 술자리에서 "민중은 개, 돼지와 같아서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라고 말했다고 전한다. 또한 여기에 더해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편향된 사회관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고. [내부자들 중 해당대사 부분 ; https://youtu.be/fC0SbOSQknQ] 20년이상 관료생활을 한,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하는 고위공무원이 그런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는데에 심히 우려를 표한다. 정말, 대한민국 1%는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는것인가? 사회귀족이라고 일컬어지는 그들이 갖고 있는 선민의식과 우월감이 그 사람 혼자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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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7. 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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